MZ들이 편의점 갈 때마다 꼭 사 먹는 간식

젤리 신제품 10

SNS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젤리 유행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시작됐던 젤리 열풍은 이제 유통가를 뒤덮고, 단순히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 대세 먹거리의 하나로 자리를 잡고 있다. 유소년층의 젤리에 대한 높은 선호도에 더해서,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이 된 것이다. 지금부터는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신상 젤리 제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GS25 동결건조 지구젤리, 동결건조 수박젤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차별화 상품으로 ‘동결건조 지구젤리’와 ‘동결건조 수박젤리’를 출시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에는 달콤한 젤리가 들어간 제품이다. 동결건조 지구젤리는 보기만 해도 흥미로운 모양과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으며, 동결건조 수박젤리는 바삭한 식감과 달콤한 수박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전국 GS25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1,000원이다.


이디야커피 샤샤핑의 상큼한 사워젤리

이디야커피는 SAMG엔터의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함께 신제품 ‘샤샤핑의 상큼한 사워젤리’를 출시했다. 레몬과 라임, 파인애플의 맛이 믹스된 아이스크림 요정 모양의 젤리다. 약 130종의 캐치 티니핑 캐릭터의 랜덤 띠부씰이 한 장 동봉돼 제공된다. 콜라보 이벤트 기간 중에는 제조 음료 포함 일정 금액 이상을 주문할 시에는 특가로 캐치 티니핑 굿즈 판매도 진행한 바 있다. 샤샤핑의 상큼한 사워젤리의 판매가는 2,200원이다.


캇예스 젤리

독일을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인기인 비건 젤리 브랜드 ‘캇예스’가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캇예스는 독일 내 판매량 1위를 자랑하는 비건 젤리 브랜드다. 동물성 젤라틴 대신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졌다. 동물성 원료를 뺐지만 기존의 다른 젤리만큼의 탄력과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독특한 디자인과 색감을 내세운 포장지도 강점으로 꼽힌다. 캇예스 젤리의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2,500원이다.


정관장 굿베이스 두리안 구미젤리

정관장은 과일의 제왕으로 불리는 두리안을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굿베이스 두리안 구미젤리’를 출시했다. 달콤하고 고소한 두리안에 비타민B1, B2, B6, C, 엽산 등 풍부한 영양분을 더한 제품이다. 두리안 과일의 맛이 궁금하지만 특유의 냄새로 인해 선뜻 시도하기 어려웠던 사람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부담 없는 맛과 향이 특징이다. 정관장 공식몰에서 16,0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이마트24 벌룬프렌즈 탱글탱글 황도맛

이마트24는 모바일 보안 앱인 ‘알약’, 캐릭터 브랜드 ‘벌룬프렌즈’와 협업한 캐릭터 상품 19종을 출시했다. 우유망고빙수, 크런키찰떡, 김치날치알밥, 에그함박버거 등과 함께 출시된 제품은 ‘벌룬프렌즈 탱글탱글 황도맛’이다. 촉촉한 과즙을 함유하고 있으며, 콜라겐 350㎎도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맛은 같지만 패키지 디자인은 4종으로 구성돼, 골라 선택하는 재미도 있다. 가격은 2,000원이다.


CU 찍어먹는 마라젤리

편의점 CU는 소스에 찍어서 먹는 특이한 젤리 신제품인 ‘찍어먹는 마라젤리’를 출시했다. 마라의 매콤함을 그대로 담은 마라 소스와 말랑말랑한 젤리가 함께 제공되는 구성이다. 취향에 따라 소스를 부어서 먹을 수도 있도록 포크도 동봉돼 있다. 젤리의 식감과 함께 마라의 얼얼한 매콤함을 즐길 수 있는 특이하고 특별한 형태의 젤리다. 편의점 CU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2,000원이다.


거셔스 믹스 후르츠 젤리

글로벌 식품 기업 제너럴밀스코리아는 미국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젤리 브랜드 거셔스를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제너럴밀스의 대표 프루트 젤리 브랜드인 ‘거셔스 믹스 후르츠 젤리’다. 거셔스만의 쫀득하면서도 말캉한 식감의 젤리 속에서 터지는 과즙이 특징으로 꼽힌다. 단순히 씹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입 안 가득 상큼한 과즙이 터져서 먹는 순간에도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2,000원이다.


현대백화점 흰디와 젤리씨앗단

현대백화점은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손잡고 자체 캐릭터 흰디로 디자인한 젤리 ‘흰디와 젤리씨앗단’을 출시했다. 현대백화점이 자체 캐릭터 상품을 백화점 밖에서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흰디와 젤리씨앗단은 흰디 모양의 요거트맛 젤리와 흰디의 친구인 젤리 모양 캐릭터 젤핑, 젤봉, 젤뽀로 디자인된 4종으로 구성됐다. 흰디 스티커도 동봉돼 있다. 가격은 1,600원이다.


후르츠 롤업 젤리 2종

제너럴밀스코리아는 롤업 젤리의 원조인 ‘후르츠 롤업 젤리’ 2종을 출시했다. ‘후르츠 롤업 크레이지 컬러’와 ‘후르츠 롤업 블라스틴 베리 핫컬러’의 2종이다. 다른 젤리와는 차별화된 얇고 긴 형태로, 젤리를 찢거나 돌돌 마는 등 다양하게 취식할 수 있다.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원조 롤업 젤리의 독보적인 퀄리티를 이제는 국내 유통망에서도 만날 수 있다. 대형마트에서 9,980원의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경남제약 레모나 젤리 2종

경남제약이 ‘레모나 젤리’의 추가 라인업으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레모나 젤리 신제품은 레몬맛에 이어 상큼하고 향긋한 샤인머스캣과 블루베리맛의 2종이다. 신제품은 일반식품으로 비타민 3종이 함유돼 있으며, 3종 모두 1일 영양 성분 기준치를 100% 이상 충족한다. 한입에 들어가는 크기로 젤리 안에 시럽을 넣는 센터 필링 공법을 통해 쫄깃한 식감과 달콤함을 높였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500원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