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스틱 트레블' 플릭, 바르셀로나와 연장계약… 2027년까지
최진원 기자 2025. 5. 22. 15:36

FC바르셀로나가 한지 플릭 감독과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바르셀로나는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플릭 감독과의 연장 계약을 발표했다. 새로운 계약기간은 2027년 6월까지다.
플릭 감독은 지난해 5월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의 후임으로 바르셀로나이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현지 매체 등은 플릭 감독에 대한 우려를 표했지만 3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결국 연장계약에 성공했다.
올시즌 전까지 플릭 감독은 지도자로서 내리막을 걷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0년 호펜하임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플릭 감독은 독일 국가대표팀과 바이에른 뮌헨 수석코치와 감독 대행을 거쳐 정식 감독이 됐다.
2019-20시즌 트레블(3관왕)에 오른 플릭 감독은 구단과 마찰을 끝에 뮌헨을 떠났다. 이후 플릭 감독은 독일 국가대표팀 사령탑을 맡았다. 그러나 독일은 2022 카타르월드컵 본선에서 조별예선에서 탈락했고 플릭 감독도 경질됐다.
약 10개월 동안 야인 생활을 한 플릭 감독은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고 반등했다. 바르셀로나는 올시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스페인 슈퍼컵), 코파 델레이, 라리가 우승을 차지하며 도메스틱 트레블(자국 3관왕)을 달성했다.
바르셀로나는 "플릭 감독은 역사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 역사가 계속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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