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같은 집구석’에서 정말 잘 자랐다는 대세 배우

2011년 영화 블라인드에서 박보검 아역을 맡으며 데뷔했습니다. 배우 성유빈은 박보검, 이제훈, 정재영, 박해일, 신하균, 차태현, 정경호, 서강준, 조인성, 김래원 등 웬만한 주연배우의 아역은 다 맡아왔습니다. 파파로티에서 이제훈의 아역을 맡았던 그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서 동생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대호>에서 배우 최민식이 연기한 ‘천만덕’의 아들 ‘석이’ 역을 맡은 성유빈은 극 중 능청스러운 연기로 관객들을 웃고 울리며 대선배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존재감으로 호평 받았습니다. 배우 최민식도 “관습에 젖지 않은 솔직한 연기를 하는 배우"라며 극찬했습니다.

배우 성유빈은 2018년 개봉한 영화 《살아남은 아이》에서 연기력을 호평 받으며 2018년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신인남자배우상, 제19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자연기자상,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부일영화상 신인남자 연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영화 《윤희에게》에 캐스팅되어, 성인이 된 후 첫 필모를 쌓게 되었습니다. 이후 마녀2, 장르만 로맨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브로커, 카운트 등에서 아역배우 출신 중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주며 정말 잘 자란 모습으로 팬들마저 뿌듯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이제 아역배우가 아닌 성인 연기자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재혼한 아빠(류승룡 분)는 기러기 신세가 됐고, 엄마(오나라 분)는 아빠 친구(김희원 분)와 비밀 연애 중이었습니다. 성격 독특한 이웃집 누나(이유영 분)와는 아무래도 사랑에 빠진 것 같았습니다. 장르만 로맨스는 사춘기 고등학생 ‘성경'(성유빈 분)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서 “’거지같은 집구석!’ 하며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있는데 선배님들이 다 계신 날이어서 약간 힘들었지만 그 대사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영화 장르만 로맨스에서 '현'과 '미애'의 고등학생 아들 '성경' 역으로 열연해 연기파 배우들 틈바구니에서도 탁월한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KBS 드라마 스페셜/2021년 - 비트윈(Be;twin)에서 쌍둥이 형제가 한 여자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미성숙한 치정 멜로 연기를 '김윤이', '김환이' 1인 2역을 맡아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함께 촬영했던 대선배들이 입을 모아 칭찬을 아끼지 않은 배우 성유빈은 아역 꼬리표를 떼고 본격적인 날갯짓을 하며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더 기대가 되는 배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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