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윤서 남친 정자왕 인증에 장인 “더 볼 것도 없다 합격” 母 눈물까지 (사랑꾼)[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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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한윤서 부모님은 예비 사위의 등장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4월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고향 청도를 방문한 한윤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윤서 어머니는 문준웅 씨에게 "윤서 어디가 좋냐"라고 질문했다.
개그우먼 한윤서와 문준웅 씨는 "일단 한 명은 무조건이고 감사하게 하나 더 주면 둘까지 낳고 싶은데 나이가 있으니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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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개그우먼 한윤서 부모님은 예비 사위의 등장에 결국 눈물을 보였다.
4월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고향 청도를 방문한 한윤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윤서 어머니는 문준웅 씨에게 "윤서 어디가 좋냐"라고 질문했다. 문준웅 씨는 "유튜브로 봤던 모습은 천방지축 말괄량이였는데 만나면서 장점이 매일 하나씩 보였다, 요리도 잘하고 예쁘고 생활력 강하고 책임감 강하고 의리 있고 재미있고 그래서 친구들을 안 만난다, 윤서를 노는 게 제일 재밌다"라고 술술 대답했다.
이를 듣던 어머니는 눈시울을 붉히며 "윤서가 41살이다, 여기까지 오기가 우여곡절이 많았다, 벌써부터 눈물이 나려고 한다, 내가 볼 때는 아기도 낳으면 잘 볼 거다, 난 장모님이 되는 게 꿈이었다, 이렇게 오니까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문준웅 씨는 결혼 준비 계획서를 준비, 병원에서 인증해 준 건강한 정자 상태도 공개했다. 문준웅 씨는 "이런 내용까지 포함시켜야 하나 고민했는데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려야 하기 때문에"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10점 만점에 30점~40점을 받았다"라고 과시했다.
개그우먼 한윤서와 문준웅 씨는 "일단 한 명은 무조건이고 감사하게 하나 더 주면 둘까지 낳고 싶은데 나이가 있으니 최선을 다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든든한 예비사위를 본 아버지는 "나는 다 좋다, 마음에 들어, 큰절할 적에 가버렸다, '아 됐다' 하고 더 말할 것도 없이 오케이 해버렸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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