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준우승’ 충격이 컸나...새 시즌 앞두고 ‘NEW’ 헤어스타일 공개

이종관 기자 2024. 7. 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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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4 대회 일정을 마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코비 마이누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2005년생의 미드필더 마이누는 잉글랜드 대표팀과 맨유가 자랑하는 '초특급 유망주'다.

맨유 복귀를 앞두고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다가올 시즌을 앞두고 휴식을 즐기 마이누는 이발소를 방문해 팬과 팔로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트렌디한 헤어컷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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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 메일

[포포투=이종관]


유로 2024 대회 일정을 마치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코비 마이누가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2005년생의 미드필더 마이누는 잉글랜드 대표팀과 맨유가 자랑하는 ‘초특급 유망주’다. 2022-23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찰튼과의 8강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이후 FA컵 레딩전, 프리미어리그(PL) 레스터 시티전을 치르며 준수한 활약을 선보였고 프리시즌 기간 동안 한 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맨유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놨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5분 만에 부상을 당하며 쓰러졌다. 예상 결장 기간은 2달. 이후 긴 재활 끝에 에버전에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복귀전을 가졌다. 그리고 이날 경기, 중원에서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며 모든 이들의 기대를 충족시켰다.


이후부턴 크리스티안 에릭센, 메이슨 마운트와 같은 자원들을 밀어내고 완전한 주전으로 등극했다. 지난 뉴포트 카운티와의 FA컵 32강전에선 디오구 달롯의 패스를 받아 맨유 데뷔골을 넣었고 울버햄튼과의 PL 22라운드에서는 환상적인 드리블로 상대 수비를 녹여낸 뒤 감아차기 슈팅으로 PL 데뷔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지난 맨체스터 시티와의 FA컵 결승전에선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에 8년 만에 FA컵 우승 트로피를 선물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마이누는 전반 39분, 박스 안에서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골키퍼 반대 방향을 노리는 환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또한 득점 이외에도 공수 모든 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유로 2024 잉글랜드 대표팀 최종 명단에 승선,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팀의 결승 진출에 일조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5경기 5골 3도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초신성’ 마이누. 맨유 복귀를 앞두고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다가올 시즌을 앞두고 휴식을 즐기 마이누는 이발소를 방문해 팬과 팔로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트렌디한 헤어컷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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