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Z세대 트렌드 세터! 블랙으로 끝낸 황홀한 슬립 란제리룩

조회 112024. 12. 31. 수정

미국 헐리우드의 톱 모델 켄달 제너가 블랙 란제리룩으로 황홀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켄달 제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liday”라는 글과 함께 연말 란제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켄달 제너는 슬림한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난 슬립 블랙 란제리룩으로 황홀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한편 헐리우드 톱모델 켄달 제너(29)는 카다시안-제너 집안 자매 중 한 명으로 뉴 밀레니얼 시대의 패션 아이콘이자 걸어다니는 트렌드 세터로 파파라치들의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대상이다.

레드 카펫 현장에서는 당당하고 도발적인 시그너처룩으로 카메라 후레시를 거의 독점하고, 무대 밖에서는 다양한 방식의 리얼 컨템포러리 스타일을 선보이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입을 올린 모델로 선정된 바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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