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가수 남진 트로트 기념관 고흥에 생겼다"
박승현 2023. 11. 2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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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가수 남진의 이름을 내건 트로트 기념관이 고흥에 건립됐습니다.
남진이 사비를 들여 건립한 트로트 기념관은 고흥군 옛 영남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가수 인생 60년을 담은 공연 사진과 무대 의상, 레코드판, 트로피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기념관 주변에는 고흥과 여수를 잇는 팔영대교와 우주발사전망대, 남열리해돋이해수욕장 등 관광 명소가 자리해 있어 관광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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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가수 남진의 이름을 내건 트로트 기념관이 고흥에 건립됐습니다.
남진이 사비를 들여 건립한 트로트 기념관은 고흥군 옛 영남초등학교 폐교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가수 인생 60년을 담은 공연 사진과 무대 의상, 레코드판, 트로피 등이 전시돼 있습니다.
기념관 주변에는 고흥과 여수를 잇는 팔영대교와 우주발사전망대, 남열리해돋이해수욕장 등 관광 명소가 자리해 있어 관광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영민 군수는 축사에서 "앞으로 이곳이 대한민국 트로트 일번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고흥 #남진 #트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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