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까지 언급...래시포드, 바르셀로나 원한다! "긍정적 감정 형성"

박윤서 기자 2025. 5. 29.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래시포드에 대한 소식이다. 래시포드는 이미 지난 1월 바르셀로나 입단을 원했고 지금도 바르셀로나의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만남 이후 래시포드는 긍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다. 클럽 간의 관계는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740억)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더 선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마커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래시포드에 대한 소식이다. 래시포드는 이미 지난 1월 바르셀로나 입단을 원했고 지금도 바르셀로나의 프로젝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새로운 만남 이후 래시포드는 긍정적인 감정을 갖고 있다. 클럽 간의 관계는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적료로 4,000만 파운드(740억)를 요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이 끝났기에 이제 맨유로 돌아가야 한다. 6개월 동안의 빌라 임대 생활은 끝났다. 루벤 아모림 감독과 갈등을 빚고 겨울 이적시장에서 빌라로 이적했는데 빌라도 래시포드를 완전 영입하지 않을 전망이다. 완전 영입 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나 래시포드가 기대보다 잘해주지 못했고 시즌 막바지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도 못했기에 영입할 이유가 없었다.

맨유도 래시포드 지우기에 나섰다. 래시포드가 맨유로 돌아와도 자리는 없다. 맨유는 이미 울버햄튼 원더러스 에이스 마테우스 쿠냐 영입이 확정적이고 등번호도 래시포드의 것인 '10번'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맨유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리암 델랍까지 품기 위해 시도 중이다.

래시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강력하게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UCL 진출이 가능한 바르셀로나도 어느 정도 관심을 보였고 래시포드와 접촉했다.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28일 "바르셀로나는 래시포드와 접촉했다. 래시포드는 데쿠 디렉터와 한지 플릭 감독이 모두 좋아하는 선수이며 1월 이적시장에 바르셀로나 이적 가능성도 있었다. 아직도 유효한 옵션이다"라고 전했다.

관건은 주급이다. 현재 래시포드의 주급은 32만 5,000파운드(6억). 맨유 정도의 빅클럽이나 되어야 감당할 수 있는 주급이다. 래시포드의 현재 떨어진 기량과 폼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주급이며 바르셀로나는 이를 감당하기 어려워 한다. 래시포드가 주급 대폭 삭감을 감수하지 않는 이상 바르셀로나 이적은 성사되지 않을 듯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