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한국 대표 ‘리더급 국가과학자’ 20명 선정

박혜진 2026. 9. 11. 1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해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20명 선정에 착수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선정하는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는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연구 활동을 하는 만 55세 이하 산학연 연구자가 대상입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국가과학기술자' 칭호와 대통령 명의 증서가 수여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해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20명 선정에 착수한다고 오늘(11일)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선정하는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는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연구 활동을 하는 만 55세 이하 산학연 연구자가 대상입니다.

기관은 소속 연구자를 최대 3명 추천할 수 있으며, 3명 이상의 국제 석학이나 데이터 기반 발굴위원회가 추천한 사람도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입니다.

후보자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됩니다. 심사 기준은 그간의 업적과 영향력, 연구 완성 가능성, 국가·경제·사회 기여도 등입니다.

과기정통부는 지금까지의 성과뿐만 아니라 향후 5∼10년간의 연구 활동 전망 등 잠재력까지 고려해 연구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또 대학·정부 출연 연구 기관·산업계 등 기관별 연구 특성, 학문별 균형 등도 감안할 계획입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국가과학기술자’ 칭호와 대통령 명의 증서가 수여됩니다.

또 국가 주요 과학기술 정책과 연구개발(R&D) 전략 수립 참여, 연구 성과 홍보, 국가 주요 과학기술 행사 주빈 초청, 출입국 패스트트랙 등의 영예성 혜택이 제공됩니다.

아울러 연간 1억 원의 지원금이 최장 5년간 지급됩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르면 12월에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를 선정하고, 내년 이후에도 순차적으로 선정 작업을 벌여 총인원을 100명 내외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과기정통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혜진 기자 (roo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