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새 얼굴로 지창욱 발탁…글로벌 광고 캠페인 전개

|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휴젤이 배우 지창욱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대규모 광고 캠페인에 나선다.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 스킨부스터 등 주력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K-에스테틱 대표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휴젤은 배우 지창욱을 기업 및 브랜드 신규 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 브랜드 영상과 제품 광고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회사 경쟁력과 글로벌 위상을 알리는 동시에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와 HA 필러 브랜드 '더채움'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 광고 영상은 '휴젤, K-에스테틱의 제일 앞에 서다'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휴젤은 미국과 중국, 유럽 등 글로벌 3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모두 진출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기업이다. 전 세계 기준으로는 네 번째 사례다.
제품 광고에서는 고순도 히알루론산(HA) 기반 제품인 '더채움'과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를 중심으로 주름 개선과 피부 개선 효과를 강조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의료진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통합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휴젤은 이날부터 강남과 삼성 등 서울 주요 상권을 비롯해 전국 27개 지역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온라인 플랫폼과 OTT 채널을 통한 디지털 캠페인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휴젤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66억원, 영업이익 476억원, 순이익 40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9%, 22.3%, 31.5% 증가한 수치로 창사 이래 최대 1분기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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