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름까지 걸었다…공개하자마자 호평 일색인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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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몰입 메타 코미디 영화 '메소드연기'가 극 중 배우 이동휘의 인생 캐릭터 알계인을 전격 소개한다.
극 중 배우 이동휘의 데뷔작이자 대표작 '알계인'은 이름 그대로 알코올 중독 외계인을 줄여 만든 것이다.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메소드연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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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과몰입 메타 코미디 영화 '메소드연기'가 극 중 배우 이동휘의 인생 캐릭터 알계인을 전격 소개한다.
'메소드연기' 포스터와 예고편 공개 직후부터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은 알계인. 특히 이동휘는 무대인사, 음악 프로그램, 유튜브 등 주요 홍보 일정마다 알계인의 트레이드 마크인 뾰족 귀를 착용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극 중 배우 이동휘의 데뷔작이자 대표작 '알계인'은 이름 그대로 알코올 중독 외계인을 줄여 만든 것이다. 대중에게 코미디 배우 이동휘를 각인시킨 인생 캐릭터이자 그가 배우로서 증명하기 위해 평생 벗어나고 싶어 하는 지독한 꼬리표이기도 하다.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뚫고 나오는 홍조, 술기운에 초점이 풀린 눈과 특유의 바이브가 느껴지는 기묘한 춤사위까지, 알계인은 항상 얼큰하게 취해 있다. 그가 소중히 품고 다니는 옥색 호리병의 정체는 다름 아닌 한국의 전통주. 우주에서 온 외계인이 전통주에 빠져 지구를 떠나지 못한다는 설정은 극 중 영화 '알계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에 시사회에 참석한 동료 배우들은 “'알계인2' 꼭 같이 하고 싶습니다. 오디션 볼 수 있을까요?”(진선규), “동휘 형님, 경호 형님 '알계인2' 해주세요”(안보현) 등 스핀오프 제작을 응원하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알계인’은 시나리오 단계부터 이동휘의 적극적인 아이디어로 완성됐다. 알계인의 “갸갸갸갹갹” 거리는 독특한 외계어는 영화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뉴스 앵커 에반(스티브 카렐)의 생방송 장면에서 영감을 받았다. 또한, 칼 같은 앞머리가 인상적인 헤어스타일은 '스타트렉' 시리즈의 스팍을, 의상은 '스타워즈' 시리즈의 요다를 참고했다는 후문이다. 다양한 레퍼런스를 통해 완성된 알계인의 압도적인 비주얼은 영화의 시작부터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몰입도를 높인다.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메소드연기'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나래 기자 / 사진= 영화 '메소드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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