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올 곳이 없더라.." 인생 후반에 끝까지 남는 3위 친구, 2위 형제, 1위는?

나이가 들수록 전화기가 조용해진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관계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그래도 끝까지 남는 사람은 있습니다. 그 순서를 두고 이야기가 오갑니다.

3위 오래 만나 온 친구

수십 년 알고 지낸 친구는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주 만나지 않아도 연락이 이어지는 사이입니다. 다만 건강이나 거리 문제로 왕래가 줄어들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순위가 앞으로 오기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마음의 자리는 오래 남습니다.

2위 형제자매

부모가 떠난 뒤에도 연락이 이어지는 관계가 형제자매입니다. 어린 시절을 함께 기억하는 유일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재산이나 제사 문제로 멀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일이 없으면 노년에 가장 편한 상대가 되기도 합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꾸준히 닿아 있는 관계입니다.

1위 배우자

결국 하루를 함께 보내는 사람이 남는다고 말합니다. 밥을 먹고 병원에 함께 가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이가 좋고 나쁨을 떠나 물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자리입니다. 그래서 노년에는 부부 관계가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합니다. 지금 관리해 둘 가치가 가장 큰 관계인 셈입니다.

전화가 줄어드는 것은 인생이 잘못 흘러서가 아닙니다. 관계가 정리되는 시기가 온 것뿐입니다.남은 사람에게 시간을 더 쓰는 편이 낫습니다. 오늘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말을 건네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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