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홍 1번 배치’ 설종진 대행 “출루 가장 좋아서..조영건 더 성장하려면 많이 공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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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종진 대행이 박주홍을 1번으로 전진 배치했다.
설종진 감독대행은 박주홍(RF)-송성문(3B)-임지열(1B)-이주형(CF)-카디네스(DH)-김태진(2B)-김건희(C)-어준서(SS)-전태현(LF)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박주홍을 1번에 전진배치한 설종진 대행은 "박주홍이 지금 출루가 가장 좋다. 그래서 일단 출루를 한 뒤 2,3,4번에서 해결을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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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엔 안형준 기자]
설종진 대행이 박주홍을 1번으로 전진 배치했다.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는 8월 2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즌 팀간 12차전 경기를 갖는다.
4연패에 빠진 키움은 메르세데스가 선발등판한다. 설종진 감독대행은 박주홍(RF)-송성문(3B)-임지열(1B)-이주형(CF)-카디네스(DH)-김태진(2B)-김건희(C)-어준서(SS)-전태현(LF)의 라인업을 가동한다.
박주홍을 1번에 전진배치한 설종진 대행은 "박주홍이 지금 출루가 가장 좋다. 그래서 일단 출루를 한 뒤 2,3,4번에서 해결을 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루 능력이 좋은 박주홍이 출루하면 송성문으로 시작하는 중심타선이 불러들인다는 계획이다.
8월 타율 0.328로 맹활약 중인 박주홍이다. 설 대행은 "타격폼이 작아졌고 강하게 컨택을 하려고 하고 있다. 그런 변화 덕분에 좋은 타구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 선구안도 많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키움은 전날 팽팽한 투수전 끝에 패했다. 선발 알칸타라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한화 선발 류현진에게 타선도 6이닝 동안 1득점으로 묶였다.
설 대행은 "류현진은 아무래도 대한민국 탑클래스의 투수가 아닌가. 우리 타자들이 놓친 공도 있지만 노련하게 잘 던졌다. 변화구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해 힘든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9회말 무사 1,2루 기회를 맞이했지만 놓치며 패했다. 무사 1,2루에서 송성문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난 것이 결정적이었다. 설 대행은 "많은 점수를 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번트보다는 강공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9회초 동점 상황에서 등판한 마무리 투수 조영건이 문현빈에게 결승포를 내주며 패했다. 설 대행은 "조영건이 좋은 공을 갖고있지만 일단 실투를 하면 그렇게 된다. 앞으로 더 성장하려면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은 공부를 해야할 것이다"고 돌아봤다.(사진=설종진/키움 제공)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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