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사건! 오타니 인성 만천하에 드러났다..."한 팬의 어머니가 눈물을 훔쳤다" 도대체 무슨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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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투철한 팬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번에도 자신을 응원해주러 원정까지 방문한 팬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해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오타니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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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평소 투철한 팬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이번에도 자신을 응원해주러 원정까지 방문한 팬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사해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했다.
오타니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다저스와 워싱턴의 경기는 현지 경기장을 덮친 폭우로 인해 지연됐다. 우산을 쓰고도 밖을 나가기 꺼려지는 날씨에도 오타니는 불펜 포수와 함께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워싱턴 보안 요원들도 놀라움을 표할 정도였다. 오타니는 평소와 같이 캐치볼과 롱토스를 진행했고, 15분 동안 거센 빗줄기 속에서 투구 프로그램도 이어갔다.

폭우로 인해 평소와 달리 게스트 패스를 받고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사람도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홈플레이트 뒤쪽에는 어린 팬과 그의 가족들이 온몸이 젖은 채로 서서 그의 훈련을 지켜봤다.
미국 매체 'MLB.com'에 따르면 미국 버지니아 비치에서 오타니를 보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온 8살 아이 케인은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가족과 함께 내셔널스 파크를 찾았다. 아버지 조와 케인은 후드티를 뒤집어쓰고 훈련을 관람했으며 어머니 린지는 비를 그대로 맞으며 끝까지 함께했다. 형 에이브리와 여동생 프레슬리만이 지붕 밑으로 들어가 비를 피했다.
훈련을 마친 오타니는 이들을 절대 가만히 지나치지 않았다. 곧바로 더그아웃이 아닌 케인 가족에게 향했고 사진 촬영에 응해줬다. 이어 자신이 연습 때 던졌던 공을 케인에게 선물하며 8살 어린아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줬다.
오타니가 케인에게 공을 선물하는 장면을 보자 어머니 린지는 바로 옆에서 눈물을 훔쳤다. 이들은 꿈에 그렸던 순간을 맞이한 듯 황홀함을 느꼈다.
어린 팬의 힘을 받은 오타니는 2시간 뒤 열린 경기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홈런포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2타점 1홈런을 기록하며 다저스의 8-6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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