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결혼 못했어요" 연애만 25년째인 배우 커플

"바빠서 결혼 못했어요" 연애만 25년째인 배우 커플





배우 오나라가 뮤지컬 무대에서 만난 연인과 무려 25년째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유명하지만, 여전히 법적 부부가 아니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표합니다.







최근 방송에서 그녀는 “결혼 안 하기로 마음먹은 게 아니라 정말 시간이 없었다”고 밝혀, 그들만의 독특한 관계를 다시금 주목받게 만들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한 오나라는 박영규의 질문에 “남편 아니고 남자친구예요”라고 웃으며 답했습니다. 이어 “결혼을 안 해야지 해서 안 한 게 아니라 정말 바빠서 못 했다”고 말하며 현실적인 이유를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과거 예능에서 “싸우기는 엄청 싸우고, 격렬하게도 싸웠지만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시간만 흐른 관계가 아니라, 그 시간 속에서 진짜 감정과 신뢰를 쌓아온 ‘성장형 커플’임을 보여줍니다.







누군가에겐 ‘왜 아직 결혼을 안 했냐’는 질문이지만, 많은 이들에게는 “어떻게 그렇게 오랜 시간 서로에게 머물 수 있었냐”는 찬사가 더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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