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모델 Y는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주니퍼’가 국내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네이버 마이카 오너 평가에서 평균 점수 9.3점을 기록하며 상당히 높은 만족도를 자랑했다. 이는 전기차 모델 중에서도 높은 수치로, 실제 오너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을 보여준다.
모델 Y 못지않게 모델 3 역시 실 소비자들의 평가가 우수하게 나타났다. 네이버 마이카 오너 평가에서 1,500명 이상 실제 오너들이 평가한 자료에 따르면 평균 9.0점을 기록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오너들의 평가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네이버 마이카 오너 평가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 3는 1,500명 이상 실 오너들이 참여한 가운데 평균 9.0점을 기록했다. 특히 주행 성능은 9.9점으로 거의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아 주목되며, 그 외에도 주행 거리 9.4점, 디자인 9.4점 등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실제 오너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전기차의 표준”, “자동차계의 애플”, “테슬라를 한 번 타면 주변에 계속 추천하게 된다”, “다른 전기차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주행거리가 길고 미니멀한 실내가 정말 마음에 든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테슬라 모델 3
스펙에 대해 살펴보자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모델 3는 페이스리프트된 ‘하이랜더’ 모델이다. 외관은 헤드램프가 슬림해졌고, 테일램프는 ㄷ자 형태로 변경되었다. 이전에는 모델 Y와 디자인 통일성을 이루었지만, 페이스리프트 이후 각기 다른 디자인을 갖게 되었다. 실내는 모델 Y ‘주니퍼’처럼 더욱 심플해졌으며, 앰비언트 라이트도 추가되었다.
모델 3은 전장 4,720mm, 전폭 1,935mm, 전고 1,440mm, 휠베이스 2,875mm로 중형 세단으로 분류되는 모델이다. 국내에는 RWD, 롱레인지, 퍼포먼스 세가지를 판매 중이며, 복합 인증 기준으로 RWD는 382km, 롱레인지는 488km, 퍼포먼스는 429km 주행이 가능하다. 다만 주행거리 인증은 한국 기준이 엄격한 만큼 실 주행에는 이보다 더 나오는 편이다.


우수한 가성비
전기차 고민된다면 가장 추천
모델 3는 모델 Y와 마찬가지로 가성비로 다른 전기차들을 압살하고 있다. 게다가 모델 3는 세단이다보니 모델 Y보다도 더 저렴하게 책정되어 있다. RWD모델은 5,199만원, 롱레인지 모델은 5,999만원, 퍼포먼스는 6,939만원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보조금이 200만원 정도로 적다는 점이다. 그래도 수입 전기차 중에서는 싼 편에 속한다.
특히 테슬라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반자율주행 성능은 가히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으며, 중앙에 있는 넓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기능과 엔터테인먼트를 지원한다. 그 덕분에 모델 Y보다는 못하긴 하지만 그래도 재고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