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Germany)은 풍부한 역사, 아름다운 자연, 현대적인 도시 매력이 조화를 이루는 나라예요.
독일에서 꼭 가봐야 할 추천 여행장소들을 테마별로 소개해드릴게요!

1. 독일을 대표하는 명소
▶️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문(Brandenburg Gate)
독일 통일의 상징이자 베를린의 랜드마크.
낮에도 멋지지만, 밤에 조명 아래 보면 정말 감동적입니다.
바로 근처에 '홀로코스트 메모리얼'과 '라이히스타크 국회의사당'도 함께 방문할 수 있어요.
▶️ 노이슈반슈타인 성(Neuschwanstein Castle)
디즈니성의 모델이 된 바로 그곳!
바이에른 알프스에 자리 잡은 환상적인 동화 속 성.
겨울에는 눈 덮인 모습이, 가을에는 단풍과 어우러진 모습이 환상적입니다.
▶️ 쾰른 대성당(Kölner Dom)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독일 최대의 고딕 양식 성당.
509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쾰른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독일에는 여러번 다녀왔는데 독일은 맥주,축구,자동차 이렇게 3가지가 대표적이지요
독일을 한단어로 설명하자면.. 음 차분하다 이 느낌이 가장 강했습니다.
도시는 생각보다 다채로운 집들로 이루어져있고 옛건물들을 그대로 보존하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어느 식당에 가서 역사를 들어보면 100년이 넘은곳도 있고
몇십년은 수두록합니다.

2. 독일 감성 가득한 도시들
▶️ 뮌헨(München)
바이에른주의 수도이자 독일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
'마리엔 광장'과 '뮌헨 레지덴츠'를 둘러보고, 9~10월에는 세계적인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도 즐겨보세요!
▶️ 하이델베르크(Heidelberg)
독일에서 가장 낭만적인 도시로 꼽히는 곳.
하이델베르크 성과 네카강을 따라 펼쳐진 구시가지가 정말 그림 같아요.
▶️ 함부르크(Hamburg)
독일 제2의 도시이자 대형 항구 도시.
'엘브필하모니 콘서트홀', '미니아투어 원더랜드' 같은 현대적인 명소가 인상적입니다.

독일에 대표적인 도시는 정말 많은데
제가 독일을 다니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도시를 추천드리자면 뉘른베르크였습니다.
정말 이쁜 도시입니다. 독일을 프랑크푸르트-뮌헨 일정으로 가시게 되면 꼭 들려보시길 권유드립니다.(히틀러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
독일의 물가는 유럽치고는 저렴한 편입니다. 그나마 선진국 유럽중에서는 부담이 덜 한편이예요.
교통은 잘되어있고 정말 좋습니다. (한국에 없는 트램 존재)
서울처럼 정말 출퇴근시간에 차가 안움직일 정도는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치안도 좋은 편입니다.

3. 독일 자연을 즐기기 좋은 곳
▶️ 로맨틱 가도(Romantische Straße)
뷔르츠부르크에서 퓌센까지 이어지는 약 350km의 관광 루트.
중세 마을, 고성, 포도밭, 아름다운 들판을 따라 여행하는 감성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 블랙 포레스트(Black Forest, Schwarzwald)
그림 형제의 동화 속 배경으로 유명한 짙은 숲 지역.
쿠쿠시계 마을, 호수 트래킹, 온천 체험까지 모두 가능한 힐링 여행지!
▶️ 라인강 크루즈(Rhine River Cruise)
고성들이 줄지어 늘어선 라인강을 따라 크루즈를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중세 느낌 물씬 나는 '로렐라이 언덕' 풍경이 압권입니다.
허나 독일에는 마약하는 사람들이 길거리에 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기차역이나 중심지 부근)
제가 알고있기로 독일은 자기집에서 기른 대마를 피는것을 어느정도 허용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무서운 마약이나 이런것들도 암암리에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치안은 정말 좋은편입니다만.
도미트리에서 숙박하실때는 필히 여권지갑 중요 물품은 꼭 잘챙기세요.
치안이 좋다고 도둑이 없는게 아닙니다.
독일 여행시 가장 짜증나는 일은 인종차별입니다.
이건 사실 짧게 다니면 경험하지 못한 분들도 많은데 정말 존재합니다.
저또한 독일에서 몇차례 인종차별을 당해봤습니다.
대처방법은.. 뭐 무시해야죠. (어쩌겠습니까? 싸울수도 없고 경찰에 신고해도 일정만 다 꼬이고 현지에 거주하는 것 아닌 이상..)
여행갈떄 제일 중요한건 사고없이 무사히 귀국하는게 우선입니다.

독일 여행에 장점 몇가지를 말씀드릴게요.
1. 축구 좋아하는 사람이 시즌 맞게 가면 정말 재밋게 볼 수 있다.
2. 맥주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진짜 존나 맛있는 맥주를 먹을 수 있다.
3.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자동차 역사 및 생산라인도 방문 할 수 있다(아우디,비엠더블유 등등)
관심사가 맞으면 여행을 고려해보시길 권유합니다.
일정은 도시마다 최소 2박 정도는 잡으시는게 좋아요.
독일 여행시 사소한 팁 몇가지를 드리자면
1. 독일은 일교차가 큰편이니 외투를 준비해가세요.
2. 해가 정말 늦게 떨어집니다.(여름) 그래서 독일 가정집에 창문들이 재밋습니다.
3. 독일 사람들은 대부분 영어를 굉장히 잘합니다. (독일어와 영어가 비슷함)
4. 맥주가 진짜 맛있습니다. (다양한 유명 맥주의 본고장)
5. 음식이 맛 없다.(독일식)
독일 음식이 대채로 다 짭니다. 그리고 기름져요.
다양한 맛이 없습니다. 독일은 고기,감자,파스타 이거 3개의 요리가 거의 전부입니다..
진짜... 입맛에 정말 잘맞더라도 아마 금방 질리실겁니다..
그러니 현지식만 먹어야지! 라는 생각은 하지않기를 권유드립니다..

4. 독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
▶️ 다하우 수용소(Dachau Concentration Camp Memorial Site)
뮌헨 근교에 위치한 독일 최초의 나치 강제수용소.
무거운 마음으로 방문해야 하지만, 독일 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 드레스덴(Dresden)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폐허가 됐던 도시지만, 아름답게 복원됐어요.
'프라우엔 교회'와 '츠빙거 궁전' 같은 바로크 양식 건축물이 정말 아름다워요.
▶️ 뉘른베르크(Nürnberg)
중세 느낌이 물씬 나는 도시이자,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으로도 유명한 곳.
겨울이면 세계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립니다.
그리고 ..
독일은 이쁘고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도시가 많지만 그만큼 재미는 없는 나라기도 합니다.
여행지로 강추하기에는 .. 뭐랄까 ..
이건 정말 취향에 맞는 분들 본인의 감성에 맞는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5. 특별한 독일 체험하기
▶️ 루덴샤이드(Ludenscheid) - 별 보기 좋은 마을
대도시가 아닌 소도시의 매력을 느끼고 싶다면!
독일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는 별 관측 명소로 조용히 힐링하기 좋아요.
▶️ 바이마르(Weimar)
괴테와 쉴러 같은 문호들이 활동했던 문화의 도시.
독일 문학과 예술을 좋아한다면 필수 코스입니다.
추가 팁 ✏️
교통: 독일은 ICE 고속열차가 잘 연결되어 있어 도시 간 이동이 아주 편리합니다.
언어: 기본적으로 독일어를 쓰지만, 관광지에서는 영어도 꽤 잘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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