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사라더니.." 14만원 → 4만원 추락한 JYP엔터 목표가 봤더니

출처= 한국일보

과거 수장 박진영 창의성총괄책임자가 매수를 강하게 제안했던 JYP엔터 주가가 4만 원 선까지 내렸다.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실적 충격을 준 데다 핵심 아티스트의 계약 변수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장기 우상향을 자신했던 수장의 발언과 달리 14만 원대 최고점 대비 급락세가 이어지면서 주주들의 불안이 커졌다.

출처= 매일신문

JYP엔터는 최근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1.4% 줄어든 310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증권가 예상치인 컨센서스를 약 18% 하회하는 수치로 수익성 악화 우려를 심화시켰다.

여기에 트와이스 일부 멤버의 소속사 전속계약 마감 공시가 이어지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위축됐다.

출처= 이투데이

주요 수익원인 스트레이 키즈 역시 멤버들의 순차적 군 입대를 앞두고 있어 실적 공백 우려가 가중됐다.

반도체 등 대형주로 자금이 쏠리면서 엔터테인먼트 업종 전반이 소외당한 점도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시장의 눈높이가 하향 조정되는 가운데 증권가는 제시 목표주가를 최저 5만 8000원 수준까지 내렸다.

출처= 알파경제

과거 유튜브 방송에서 3년 후 장기 성장을 장담했던 박진영 지분 보유자의 당시 추천 발언도 다시 조명받았다.

하지만 연이은 어닝 쇼크와 주력 IP의 활동 주기 변화 가능성이 현실적인 주가 반등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투자자들은 추가적인 목표가 하향 조정 여부와 하반기 신인 그룹의 성과를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출처= KBS

어닝 쇼크와 핵심 아티스트 재계약 악재가 겹친 JYP엔터의 반등 여부는 3분기 실적 개선에 직결된다.

증권가가 목표주가를 최저 5만 8000원까지 하향한 만큼 주가가 바닥을 다질 때까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투자자는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매수보다 스트레이 키즈 입대 공백을 메울 신규 IP의 수익 창출력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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