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가 멈췄다!” 56세인데 20대 전성기 미모 유지 중인 여가수 운동 루틴

가수 김완선(56)이 놀라운 동안 미모의 비결을 공개했다.

그녀는 꾸준한 신체 활동이 노화를 늦추는 핵심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완선TV’에는 ‘무대 위가 아닌 집에서 김완선의 리얼 라이프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완선은 쉬는 날에도 집 주변을 산책하고, 산에 오르며 건강 관리와 노화 방지를 위해 몸을 꾸준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녀는 “스케줄이 없을 때는 산책도 하고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며 힐링한다”며 “노래하면서 춤을 추기 때문에 에너지를 많이 쓰고 땀도 많이 흘린다. 그게 아마 동안 비결인 것 같다”고 말했다.

나이 들수록 줄어드는 근육, 방치하면 노화 빨라진다

신체 활동량이 많으면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특히 근육량은 30대부터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해 60대 이후에는 급격히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운동이 부족하면 근손실이 빨라지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살이 쉽게 찌며 각종 성인병(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위험이 높아진다.

김완선이 즐긴 산책은 단순한 저강도 운동 같지만 혈당 조절과 체지방 감소에 매우 효과적이다. 평지뿐 아니라 오르막길과 계단을 함께 걸으면 하체 근육 강화와 다이어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등산과 춤의 놀라운 건강 효과

등산은 기분 전환, 칼로리 소모, 근력 강화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경사가 중간 정도인 산길을 한 시간 걷기만 해도 430~550kcal가 소모된다.

체지방 연소율이 높고 심박수가 상승해 심폐 기능 향상에도 좋다. 단, 무릎이나 허리가 약한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하산 시에는 보폭을 줄이고 천천히 내려와야 척추나 관절 부상을 예방할 수 있다. 미끄럼 방지 기능의 등산화 착용도 필수다.

춤 역시 훌륭한 전신운동이다. 영국 브라이튼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30분간 춤을 출 때 약 293kcal가 소모된다. 이는 달리기(264kcal)나 수영(249kcal)보다 높은 수치다.

댄스는 상·하체 근육을 고르게 자극해 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어 정신 건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

“움직이는 것이 최고의 안티에이징”

결국 김완선의 동안 비결은 꾸준한 움직임이었다. 하루 중 잠깐이라도 몸을 움직이며 신체의 활력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그녀가 56세에도 20대 같은 미모를 유지하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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