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최전선의 1년, 감사로 마무리하다"… 논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2025 송년의 밤' 개최

정종만 기자 2025. 12. 2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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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김영은)는 최근 논산인의밥상에서 '2025 논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 복지 행정의 더 큰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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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옥 복지정책과장에 공로패 전달, 추용희 신임 회장 취임
논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최근 논산인의밥상에서 '2025 논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정종만 기자

[논산]논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김영은)는 최근 논산인의밥상에서 '2025 논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새해 복지 행정의 더 큰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직 공무원 8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만찬을 함께하며 지난 1년의 기억을 나누고 서로를 향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웃음과 공감이 오간 자리에는 '함께여서 가능했다'는 공감대가 자연스럽게 번졌다.

특히 이날 이달을 끝으로 공직을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정경옥(사회복지직) 복지정책과장에게 공로패가 전달돼 깊은 울림을 더했다.

정 과장은 오랜 시간 복지 행정의 중심에서 시민과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인물로, 후배들의 박수 속에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또한 논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신임 회장으로 추용희 아동복지돌봄과 팀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추 회장은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백성현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복지 행정 최전선에서 시민들의 삶을 보살피기 위해 헌신해 오신 연구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땀방울이 모여 우리 논산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에서도 복지 공무원 여러분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논산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은 논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장은 "바쁜 연말에도 함께해 주신 백성현 시장님과 동료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연구회가 복지 행정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 시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의 밤은 한 해의 수고를 서로 다독이며 새로운 희망을 품는 교류의 장과 함께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다시 현장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

'2025 논산시사회복지행정연구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 공로패를 받은 정경옥(가운데) 논산시 복지정책과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종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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