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초비상! 이제부터 진짜 시험무대..."전반적으로 회복이 순조롭다" 5375억 리그 최고 유격수 리턴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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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복귀가 임박해짐에 따라 김혜성도 자신의 가치를 높여 1군 로스터에 남기 위해 사활을 걸어야 할 전망이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현지 매체 '다저 블루'는 최근 베츠의 재활 소식을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역시 "베츠는 상태가 좋기 때문에 빨리 복귀하고 싶어 한다"며 "구체적인 재활 단계를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더그아웃에서 짧게 이야기를 나눴고,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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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LA 다저스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의 복귀가 임박해짐에 따라 김혜성도 자신의 가치를 높여 1군 로스터에 남기 위해 사활을 걸어야 할 전망이다.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현지 매체 '다저 블루'는 최근 베츠의 재활 소식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베츠는 최근 오른쪽 복사근 부상 회복 과정에서 한 차례 회복 지연 과정을 겪었지만, 전반적으로 회복은 순조롭다"고 전했다. 이어 "베츠는 러닝 도중 나타났던 초기 증상을 극복했고, 달리기를 시작했고, 베팅 케이지에서 스윙 훈련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역시 "베츠는 상태가 좋기 때문에 빨리 복귀하고 싶어 한다"며 "구체적인 재활 단계를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더그아웃에서 짧게 이야기를 나눴고,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파비안 아르다야는 "베츠가 최근 라이브 타격 훈련에서 통증을 느꼈지만, 여전히 상태가 좋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그의 복귀가 어느 정도 임박했다고 볼 수 있다.
베츠가 돌아올 경우 다저스는 1군 로스터에서 한 명을 트리플A로 내리거나 26명 중 한 명을 방출해야 한다.
다저스는 현재 내야진에 프레디 프리먼, 맥스 먼시가 붙박이 주전으로 나서고 있으며 김혜성과 미겔 로하스가 유격수 플래툰을 보고 2루에는 알렉스 프리랜드가 주로 출전한다. 산티아고 에스피날은 3루 백업이다.
현재로서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마이너 옵션이 있는 김혜성과 프리랜드 중 한 명을 트리플A로 내리는 쪽이다. 실제로 다저스는 스프링캠프, 시범 경기를 마친 뒤 김혜성을 트리플A로 보내고 시즌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까지 김혜성은 프리랜드와의 경쟁에서 다소 우위를 점하고 있다. 김혜성은 2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6 1홈런 7타점 5도루 OPS 0.760을 기록 중이다. 프리랜드는 타율 0.234 1홈런 6타점 OPS 0.619를 기록했다. 김혜성의 약점으로 평가를 받았던 볼넷/삼진 비율도 김혜성은 7볼넷 13삼진, 프리랜드는 7볼넷 26삼진으로 프리랜드가 더 좋지 않다.
다만, 김혜성의 최근 성적이 좋지 않다. 최근 4경기에서 타율 0.083 OPS 0.237에 그치며 주춤한 상황이다. 따라서 김혜성은 초반처럼 스퍼트를 더 올려 프리랜드와의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해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다저스가 현재보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포스트시즌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베츠의 몸 상태를 신중하게 체크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복사근 부상은 자칫 재발하면 회복까지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통상적으로 복사근 부상의 회복 기간은 4~6주다.
베츠가 지난 4월 5일(이하 한국시간) 경기를 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것을 고려하면 김혜성에게 주어진 시간은 이제 2~3주 남짓이다. 해당 기간에 강렬한 임팩트를 남겨야 메이저리그 무대에 남을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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