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복귀한 김민재, 독박수비 당한다

최근 훈련에 복귀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제대로 쉬지도 못한 채 또 혹사 당할 위기다.

독일 매체 ‘빌트’는 28일(한국 시각) “우파메카노의 무릎 부상은 예상보다 더 심각하다. 새로운 검사 결과, 연골 손상까지 드러났다. 최소 3개월은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기적적인 회복이 없다면 우파메카노의 시즌은 이미 끝났다"라며 우파메카노의 시즌 아웃을 보도했다.

우파메카노는 이번 A매치 기간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처음에는 3주 소견으로 나왔으나 이후 정밀 검사에서 시즌 아웃이 될 정도로 큰 부상임이 밝혀졌다.

또한 알폰소 데이비스의 부상도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수비진에 과부화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부상에서 막 회복한 김민재에게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독일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우파메카노의 이탈은 바이에른 뮌헨에 뼈아픈 소식이다. 김민재와 더불어 수비 핵심인 우파메카노가 남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파메카노를 대신할 에릭 다이어가 있긴 하지만 이번 시즌 주전에서 밀려 경기력이 좋지 못하다는 점을 보면 김민재의 부담이 매우 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