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톤'의 이름으로 청출어람을 향해간다 : 보디빌더 박선규의 이야기

반재민 2024. 4. 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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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국체전 금메달, 2019 중국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등 보디빌딩에서 크나큰 업적을 쌓은 레전드 보디빌더 김석, 그는 팀스톤이라는 크루를 통해 많은 선수들과 소통하고 있다.

실력적인 면에서나 인성적인 면에서 모두 최고로 불리우는 보디빌더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박선규, 보디빌딩의 레전드, 그리고 팀스톤 식구들이 있기에 최고를 향해 그의 미래는 앞으로도 밝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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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전국체전 금메달, 2019 중국 아시아선수권 금메달 등 보디빌딩에서 크나큰 업적을 쌓은 레전드 보디빌더 김석, 그는 팀스톤이라는 크루를 통해 많은 선수들과 소통하고 있다.

때론 엄한 스승으로, 때론 인자한 아버지와 같은 마음으로 선수들을 대하는 덕분에 많은 선수들이 그의 뒤를 따르며 그와 같은 선수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보디빌더 박선규 역시 마찬가지다.

우연치 않았던 김석과의 만남, 그렇게 팀스톤의 일원이 된 그는 청출어람을 위해 여전히 노력하고 있다. 지난 4월 펼쳐졌던 월드 오브 몬스터짐 9 코리아 리저널에서도 그는 스승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오랜만에 서보는 무대에 긴장한 탓인지 태닝 용품을 집에 두고 왔을 정도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박선규였지만, 스승의 도움 덕분에 위기에서 벗어났고, 마지막 순간까지 무사히 무대를 마무리하고 내려올 수 있었다.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그의 표정에는 약간의 아쉬움이 묻어있었다. 멀리 동해에서 온 스승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죄송함과 자책감이었다. 아쉬움에 고개를 숙인 그에게 스승은 어깨를 토닥여주며 격려했다.

그 격려를 자양분 삼아 그는 또 하나의 도약을 위하 다시 달리려 한다. 비록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여전히 그는 젊고 스승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오늘도 그는 자신의 몸을 갈고 닦는다.

실력적인 면에서나 인성적인 면에서 모두 최고로 불리우는 보디빌더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박선규, 보디빌딩의 레전드, 그리고 팀스톤 식구들이 있기에 최고를 향해 그의 미래는 앞으로도 밝을 것이다.

사진=코코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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