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8월 ‘타율 3할’로 마감…샌프란시스코는 대승

주미희 2025. 9. 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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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하루 휴식을 취하며 월간 타율 0.300의 성적으로 8월 일정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날 휴식을 취하면서, 이정후는 8월 정확히 100타석에 오르며 월간 성적 타율 0.300, 출루율 0.340, 장타율 0.450의 기록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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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달간 시즌 타율 1푼 이상 끌어올려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가 하루 휴식을 취하며 월간 타율 0.300의 성적으로 8월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정후(사진=AFPBBNews)
이정후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퍼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이정후가 벤치를 지킨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선발 투수 저스틴 벌랜더가 5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아내고 피안타 3개, 사사구 4개, 무실점을 기록한 활약을 앞세워 11점 차 대승(13-2)을 거뒀다.

마지막 날 휴식을 취하면서, 이정후는 8월 정확히 100타석에 오르며 월간 성적 타율 0.300, 출루율 0.340, 장타율 0.450의 기록으로 마무리했다.

시즌 중반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이정후는 슬럼프에서 완벽히 벗어나며 8월 한 달간 시즌 타율도 약 1푼 이상(0.248→0.259) 끌어올렸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인 샌프란시스코는 2일부터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 3연전을 시작한다.

주미희 (joom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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