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 “107만 시민의 내일 끝까지 책임지겠다”… 재선 도전 [영상]

신창균·김이래 2026. 3. 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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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8일 나래울 종합사회복지관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지난 4년간 우리가 함께 이룬 소중한 변화를 바탕으로 화성의 내일을 더 내실 있게 채워가기 위해 민선 9기 화성특례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배경을 밝혔다.

정 시장은 "배고파 굶는 사람이 없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절실한 마음처럼 저 또한 화성시민을 위해 그냥드림을 직접 만들고 전국 최대 규모로 확산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정 시장은 민선9기 핵심 공약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빈틈없이 책임지는 화성형 기본사회 ▶30분 이동시대 열어줄 이동권 ▶대한민국 경제수도 화성 ▶문화도시 조성 ▶대한민국 행정의 새로운 표준 제시 등을 내세웠다.

18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 의지를 밝히고 있다. 김이래 기자

정 시장은 화성형 기본사회 공약에 대해 "2025년 1월 전국 최초로 기본사회 전담부서를 신설을 시작으로 전국에서 아이가 가장 많이 태어나는 도시답게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365 안심 돌봄 체계를 확립했다"고 말했다.

교통인프라 확충에 대해서 정 시장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화성 내부를 이동하는 시민들 등 수많은 현장에서 불편을 직접 들었다"면서 "교통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이와 눈을 맞추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특히 동탄인덕원선과 동탄트램, 신안산선, 인천발 ktx 등 핵심 노선들을 차질 없이 개통해 화성의 동·서·남·북을 거지줄처럼 연결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정 시장은 "행정은 아마추어의 연습장이 아니다. 107만 시민의 삶은 결코 시험무대가 되어선 안된다"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철학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전도사로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의 완성과 107만 특례시민의 내일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신창균·김이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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