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필름있수다
배우 이해영이 '2025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에서 씬스틸러상을 수상하며 '명품 배우'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그는 매 장면마다 존재감을 증명하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해영은 지난 11일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16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서 SBS '보물섬'으로 씬스틸러상을 받았다. '16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는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방영된 드라마 작품과 배우, 제작진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드라마 시상식이다.
그는 올해 SBS '보물섬'에서 대산그룹 회장의 맏사위이자 대산에너지 사장 '허일도'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해영은 극중 야망과 부성애가 교차하는 허일도의 복잡한 감정을 눈빛과 표정, 제스처 하나까지 치밀하게 담아내며 화면을 장악했다. 특히 수중 촬영과 육탄전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명장면을 쏟아내며 '보물섬'이 수도권 15.7%, 전국 15.4%의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해영은 "''보물섬'' 촬영하면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가, 감독을 비롯한 ''보물섬'' 스태프분들과 동료 연기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무엇보다 ''보물섬''을 아껴 주시고 시청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더욱 성실히 임하는 연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해영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견인하며 '존재감이 곧 서사'인 배우로서 독보적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사냥개들', '돌풍' 등에서 몰입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디즈니+ '트리거'와 SBS '보물섬'에서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탄탄한 내공을 입증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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