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작정하고 산 명품코트! 얼핏 보니 로봇같은 오버핏 우아한 학부모 패션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11일 인스타그램에 "감동과 기쁨의 크리스마스콘서트😍 학부모가 되어 겪는 이 순간들 소중해 ㅠㅠ 작정하고 산 명품코트 차려입고 나갔는데 얼핏보니 이 오버핏 로보트같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았다 난 가족이 좋아 두 귀요미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지혜는 브라운 롱 코트를 착용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이지혜는 회색 니트를 착용해 깔끔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이지혜는 블랙 크로스백을 매치해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