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다”… 레앙, AC밀란 떠날 결심? 잉글랜드 빅클럽들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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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의 하파엘 레앙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행을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30일(한국시간) "레앙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현재 그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욕구가 커졌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밀란에게 엄청난 금액의 이적료를 제안하여 레앙의 새로운 도전이 성사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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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AC 밀란의 하파엘 레앙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행을 원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30일(한국시간) “레앙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현재 그는 새로운 도전을 향한 욕구가 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레앙이 잉글랜드 클럽의 공식적이고 매력적인 제안이 들어오면 적극적으로 논의할 의향이 있다. 또한 그는 오랫동안 PL 빅클럽들의 관심을 꾸준히 받아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앙은 1999년생 포르투갈 출신의 윙어다. 스포르팅 CP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리저브 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릴을 거쳐2019년 AC 밀란에 합류했다. 현재는 팀의 핵심 공격 자원으로 활약 중이며, 포르투갈 대표팀에서도 41경기에 출전했다.

그는 폭발적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와 뒷공간 침투에 강점을 지닌다. 좁은 공간에서도 뛰어난 볼 컨트롤과 탈압박 능력을 선보이며 공격의 흐름을 만들어낸다. 다만 경기마다 기복이 있고, 수비 가담이 부족하다는 점은 여전히 과제로 평가된다.
한편 매체는 “밀란은 쉽게 레앙을 매각할 생각이 없다. 그에게는 이미 1억 3,000만 파운드(약 2,40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명확히 존재한다. 따라서 초대형 오퍼가 없는 이상 밀란을 설득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잉글랜드행을 원하는 레앙에게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밀란에게 엄청난 금액의 이적료를 제안하여 레앙의 새로운 도전이 성사될지 기대가 모인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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