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웹소설 시장 규모 2022년보다 30% 늘어"
송재인 2025. 4. 16. 14:36
지난해 웹소설 시장의 규모가 2022년보다 30%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발표한 지난해 웹소설 산업 현황 실태조사를 보면, 지난해 웹소설 시장 규모는 1조 3,500억 원대로, 2022년 1조 390억 원보다 3,110억 원 늘었습니다.
웹툰과 웹소설을 포함한 콘텐츠 관련 연평균 매출액 164억 5,400만 원 가운데 웹소설이 차지하는 비중도 45.3%에 달했습니다.
웹소설 창작자들이 작품 한 편당 받는 평균 인세 수준은 100만 원에서 300만 원 사이가 28.4%로 가장 많았고, 1억 원 이상은 전체의 1%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152개 웹소설 공급 업체와 10개 플랫폼, 창작자 800명과 이용자 811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등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경찰, 'AI 친환경 사업' 투자사기 의혹 업체 대표 출국금지...수사 속도
- 학생들 '칭챙총' 거리는데…교사는 한국인 부부에 "찍지 마라"
- 입마개 안 한 대형견 3마리와 쇼핑몰 활보 논란..."통제 가능"
- "생고기를 트럭 바닥에"...경찰, 백종원 홍성바비큐축제 내사 착수
- 베란다에 갇혀서 '1박2일'…경찰관 '이것' 보고 노인 구했다
- [속보] 트럼프 "종전협상 최종결정 위해 백악관에서 회의"
- "9만원에 사서 10만원 환불"...스타벅스, 카드 판매 중단
- 이 대통령, 투표지 들고 기표소 잠시 나와..."엄중한 사안"·"억지 주장"
- '해고 통보에 흉기 공격' 60대 LG 협력사 직원 구속..."도주 우려"
- 이란 매체 "트럼프, 사실·거짓 뒤섞어 주장...MOU 최종승인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