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튼 누르면 거실→침실"…스테이지핸즈, 문래동 쇼룸 열어
(지디넷코리아=신영빈 기자)로보톰은 자사 로보틱스 인테리어 브랜드 스테이지핸즈가 로보틱스 주거 쇼룸을 문래동에 새롭게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쇼룸은 국내의 일반적인 오피스텔 원룸 6평형에 로보틱스 인테리어를 구축한 공간으로, 실제 주거환경에서 로보틱스 인테리어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쇼룸에서는 침실에서 거실로 변형할 수 있는 수직이동형 침대 모델인 '씰리'와 서재에서 드레스룸으로 변형할 수 있는 수평이동형 옷장 모델인 '월리'를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들은 제품에 내장된 스위치로 작동시키거나, 제품과 연동된 사물인터넷(IoT) 앱을 통해 원격으로 공간을 바꾸어 보며 로보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다.
로보테리어는 로보틱스와 인테리어의 합성어다. 공간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유연하게 변화하며, 활용도를 극대화하는 주거 솔루션을 의미한다.
스테이지핸즈는 단순한 가구 배치를 넘어 하나의 방을 거실·침실·홈오피스·드레스룸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수직 및 수평 이동이 가능한 로보틱스 솔루션은 기존의 정적인 집의 환경과는 달리, 사용자의 행동을 인식해 최적의 공간 활용을 돕는다.
로보톰은 자체 연구소에서 개발한 핵심 기술을 제품에 적용했다. 하루 10번씩 10년 간사용해도 변함없는 3만6천500회 이상의 구동의 내구성을 검증했다.
윤세용 로보톰 대표는 "스테이지핸즈는 기존의 주거 공간을 각자의 삶을 위한 특별한 무대로 변화시킬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자하는 포부를 담았다"며 "일상 속 공간을 바라보는 관점이 바뀌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영빈 기자(burger@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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