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승승승 또 이겼다' 김태형, 홍민기 153km 완벽 구원에 활짝 "불펜투수들이 수고가 많다"

윤욱재 기자 2025. 7. 25.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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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파죽의 3연승을 질주하면서 3위 자리를 공고히 다졌다.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이날 롯데에서는 한태양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인생 경기를 펼치면서 팀 승리를 주도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한 롯데는 51승 42패 3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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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롯데 감독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롯데가 파죽의 3연승을 질주하면서 3위 자리를 공고히 다졌다.

롯데 자이언츠는 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7-4로 승리했다.

이날 롯데에서는 한태양이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인생 경기를 펼치면서 팀 승리를 주도했다. 한태양이 한 경기에서 안타 3개와 타점 3개를 챙긴 것은 프로 데뷔 후 처음이다. 최근 1군에 복귀한 손호영도 4타수 3안타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고 윤동희도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롯데는 선발투수 터커 데이비슨이 5이닝 8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3실점을 남겼고 정철원과 최준용에 이어 등판한 홍민기가 최고 구속 153km에 달하는 빠른 공을 앞세워 1⅔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셋업맨 역할도 가능한 자원임을 입증했다.

물론 이날 롯데의 경기가 100% 순탄한 것은 아니었다. 롯데는 7회초 중견수 황성빈이 어이없는 실책을 저지르자 곧바로 김동혁과 교체하는 '충격 요법'을 쓰기도 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한 롯데는 51승 42패 3무를 기록했다. 지금도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경기 후 김태형 롯데 감독은 "선취점을 내준 직후 나온 윤동희의 홈런과 손호영의 주루가 경기 중반 흐름을 내주지 않는데 주효했다. 또, 6회와 7회에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 한태양이 만들어 낸 타점으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매 순간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활약을 해주고 있는 불펜투수들이 수고가 많고 1⅔이닝을 잘 막아준 홍민기를 칭찬하고 싶다. 후반기 첫 홈 경기를 가득 메워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와 KIA는 오는 26일에도 오후 6시부터 사직구장에서 한판 승부를 벌인다. 롯데는 이민석, KIA는 이의리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 한태양 ⓒ롯데 자이언츠
▲ 홍민기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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