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은 못 넘었다…미션 임파서블8',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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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올해 개봉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누적 관객 337만 8,031명을 기록해 '야당'(337만 7,849명)을 제치고 2025년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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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올해 개봉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누적 관객 337만 8,031명을 기록해 '야당'(337만 7,849명)을 제치고 2025년 개봉한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됐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이야기이자 최종장으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주연 배우인 톰 크루즈와 감독인 크리스토퍼 맥쿼리는 지난 5월 내한까지 해 홍보에도 열을 올렸다.

개봉 첫날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올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일 만에 100만, 12일 만에 200만 돌파에 성공했으나 이후에는 관객이 급감했다.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반복된 패턴에 대한 피로감이 상당했고, 너무 긴 러닝타임도 아쉬움으로 지적됐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가까스로 300만 관객을 넘고, 상반기 최고 흥행작 자리에는 올랐다. 그러나 다소 부진한 성적이라 평가받았던 전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의 최종 성적(402만 명)을 넘는 건 쉽진 않아 보인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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