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남동부 앨버타주 규모 4.8 지진…진앙 지하 2㎞
신기림 기자 2022. 11. 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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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남동부 앨버타주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SMC)에 따르면 협정세계시 기준 30일 오전 0시 55분(한국시간 오전 9시 55분) 앨버타 주도 에드먼턴에서 북서쪽으로 357km 떨어진 지하 2km 깊이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규모는 5.9에서 4.8로 하향됐고 진앙 깊이도 지하 10km에서 지하 2km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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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캐나다 남동부 앨버타주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SMC)에 따르면 협정세계시 기준 30일 오전 0시 55분(한국시간 오전 9시 55분) 앨버타 주도 에드먼턴에서 북서쪽으로 357㎞ 떨어진 지하 2㎞ 깊이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규모는 5.9에서 4.8로 하향됐고 진앙 깊이도 지하 10㎞에서 지하 2㎞로 변경됐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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