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역사상 최악 영입생, 방출 or 잔류...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지옥 '베티스 고집도 여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알 베티스는 정말 안토니를 데려가고 싶은 모양이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베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안토니 영입을 여전히 추진하고 있다. 양 구단은 접촉 중이지만, 지금까지 베티스는 유나이티드의 선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맨유눈 단순 임대는 원하지 않고, 25세 안토니의 계약서에 영구 이적 요소가 포함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레알 베티스는 정말 안토니를 데려가고 싶은 모양이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5일(한국시각) '베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안토니 영입을 여전히 추진하고 있다. 양 구단은 접촉 중이지만, 지금까지 베티스는 유나이티드의 선호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맨유눈 단순 임대는 원하지 않고, 25세 안토니의 계약서에 영구 이적 요소가 포함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안토니는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곧 한계를 드러냈다. 상대 수비를 뚫기에는 부족한 신체 조건, 빠르지 않은 스피드, 그리고 극단적인 왼발 의존도를 가진 선수가 성공하기에 EPL의 벽은 너무 높았다.
문제는 경기력에서 끝나지 않았다. 두 번째 시즌 앞두고는 전 여자친구와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사생활 문제까지 터졌다. 심리적으로 흔들린 안토니는 압박감을 이겨내지 못하면서 심각한 부진에 빠지기 시작했다. 리그에서 1골 1도움이 전부였다. 스승 텐 하흐 감독마저 안토니를 포기했고, 후벵 아모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다. 결국 구단은 안토니를 처분하려고 시도했다.

안토니는 방출 명단에 올랐고, 베티스는 안토니를 다시 영입하고 싶어했다. 하지만 재정적으로 많은 여유가 없는 베티스는 임대만 요구했다. 맨유는 의무 영입 조항이 없는 상태로는 임대를 보내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안토니도 여러 구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베티스로만 이적하겠다고 버티고 있는 중이다.
스카이 스포츠는 '현재까지 베티스는 다양한 방식의 창의적인 임대안을 제시한 상태다. 앞서안토니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이엘 레버쿠젠, 바이에른 뮌헨 역시 이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아직은 맨유와 베티스가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다른 구단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2세 미혼 심권호, 제자 집서 깜짝 근황 “안색 안 좋은 건..”
- 배우 한채원, 집에서 숨진 채 발견..짧은 생 마감 오늘(25일) 14주…
- '현아♥' 용준형, 파리 길거리 한복판서 '불법 흡연' 논란…사진 추가공…
- '사망설' 19기 영철 "뇌출혈로 위중한 상태, 30kg 빠지고 신체포기…
- 이세영, 日 남친과 상견례 직전 파혼..착잡한 심경 “결혼 앞두고 상황 이별”
- 김정민, '꽃뱀' 낙인에 묻힌 진실…"1억 돌려줘도 5억 요구, 전 남친 유죄였다"
- 이영자, 故최진실 죽음에 자책 "마지막 갈 때도 도움이 안 됐다"
- 홍상수·김민희, 공항서 포착된 '3인 가족'…"유모차 밀며 시선 의식 안 해"
- '원조국민 여동생' 이재은, 돈 벌기 위해 충격 노출 "죽을만큼 힘들었다"
- '100억 재산설' 곽튜브 "내가 많이 모아둬서 아내가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