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2세 중에서 제일 잘 생겨 난리 난 '고지용 아들' 근황

젝스키스의 맴버였던 고지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 없는 아들 사진을 한 장 올렸는데요. 

9살을 맞이한 아들 승재가 축구 유니폼 비슷한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이었습니다.

승재는 벌써 초등학생으로 폭풍성장 해 랜선 이모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데요.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귀여운 모습은 없고 늠름한 얼굴과 훈훈한 비주얼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고지용은 초등학교 2학년이 6학년 문제집을 푼다며 상위 0.5% 영재라는 승재를 소개하기도 했는데요. 인스타그램에는 하키, 바이올린 등 공부 말고 다양한 취미 활동에 매진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고지용은 지난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승재를 두고 있으며, 똑똑한 머리 뿐만 아니라 잘생긴 외모까지 갖고 태어난 아들을 선보여 근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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