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 대비 안전 관리 강화
김아연 2022. 11. 22.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전에 대비해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예선전이 열리는 모레(24일) 밤 10시에 전주대와 익산 영등동 등 곳곳에서 거리 응원전이 열릴 것으로 파악하고, 행사장 인원 수용 규모와 안전 요원 배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전북경찰청, 소방본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14개 시군 재난부서와도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거리 응원전에 대비해 안전 관리가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첫 예선전이 열리는 모레(24일) 밤 10시에 전주대와 익산 영등동 등 곳곳에서 거리 응원전이 열릴 것으로 파악하고, 행사장 인원 수용 규모와 안전 요원 배치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또 전북경찰청, 소방본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14개 시군 재난부서와도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