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지기 친구였는데 1년 열애 끝에 결혼발표한 미스코리아❤️개그맨 커플

1997년 MBC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후 영화 더 게임, 피아노 치는 대통령 등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JTBC ‘고부스캔들’, 리빙TV ‘추억공감TV 일어나’ 등에도 출연했습니다.

SBS ‘웃찾사’, KBS2 ‘개그콘서트’ 등에서 축구 해설위원 신문선을 성대모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차승환은 차플린엔터테인먼트 대표직을 맡기도 했습니다.

김예분은 1994년 미스코리아로 방송계에 데뷔, SBS ‘달려라 코바’, ‘인기가요’ 등의 MC 및 DJ, 배우로 여러 방면에서 활동했습니다. 이후 미국 유학을 떠났다 돌아왔으며 2008년부터 방송활동을 재개했습니다.

2012년 11월에 서울국제푸드앤테이블웨어 박람회 식공간연출부문에 ‘휴(休)’라는 주제로 작품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한 김예분은 한식 푸드스타일리스트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차승환과 김예분은 2013년 3월 16일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친구로 지내다 1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15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미스코리아 출신 스타MC 김예분과 결혼할 당시를 언급했습니다. 이날 차승환은 아내 김예분과 결혼할 때 주변 남성들의 질투를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차승환은 "골프모임을 통해 김예분을 처음 만났다. 내가 사교성이 있어 먼저 다가갔다"며 "김예분이 진행하던 프로그램에 전화해 볼 정도로 팬이었다. 실제로 만났을 때 팬이라고 고백했다"고 김예분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이어 차승환은 "이후 결혼할 때 뭇매를 맞았다. 나중에 들어보니 주변 남성들이 `어떻게 네가…`라고 하더라. 조영구 선배도 질투 아닌 질투를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 김예분은 남편 차승환에게 반했던 순간을 "내게 전화해서 `넌 어쩜 그렇게 예쁘니?`라고 하는데 그 목소리가 정말 달콤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예분은 남편 차승환에 대해 "결혼한 지 햇수로 3년 됐고 신랑은 나와 동갑이다. 내가 결혼하고 열심히 살 자신이 없었다"라며 "결혼이라는 건 남편을 순종하고 받들어야 하는데 그게 힘들 것 같아 망설였다. 남편이 적극적으로 내게 대시했다. 내가 집 앞에서 분리수거를 하고 있는데 뛰어오더니 능숙하게 분리수거를 해주더라. 그때 마음이 확 열렸다"라고 말했습니다.

2024년 평소 연예인 봉사단 더브릿지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예분은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이하 ‘세가여’)에 출연해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눴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명 ‘코바 언니’라 불렸던 김예분의 과거 시절 영상이 소개돼 시청자들을 반갑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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