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 조카, '마이클' 주인공 됐다..'팝의 황제' 소름돋는 DNA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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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조카가 마이클 잭슨이 된다.
30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의 조카인 자파 잭슨은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에서 삼촌을 연기한다.
주인공인 마이클 잭슨 역은 잭슨파이브의 둘째 저메인 잭슨의 둘째 아들 자파 잭슨이 맡았다.
마이클 잭슨의 어머니는 "손주 자파가 내 아들을 연기하다니. 엔터테이너와 공연 예술가라는 마이클 잭슨의 유산을 이어가는 걸 보다니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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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마이클 잭슨의 조카가 마이클 잭슨이 된다.
30일(현지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잭슨의 조카인 자파 잭슨은 마이클 잭슨의 전기 영화 ‘마이클’에서 삼촌을 연기한다. ‘인피니트’, ‘해방’의 안톤 후쿠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가 되기까지의 일생을 담는다.
주인공인 마이클 잭슨 역은 잭슨파이브의 둘째 저메인 잭슨의 둘째 아들 자파 잭슨이 맡았다. 마이클 잭슨의 어머니는 “손주 자파가 내 아들을 연기하다니. 엔터테이너와 공연 예술가라는 마이클 잭슨의 유산을 이어가는 걸 보다니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후쿠아 감독은 “자파가 ‘마이클’에 생명을 불어넣는 걸 보는 일은 매우 흥미진진하다. 마이클 잭슨을 모방하는 타고난 능력과 카마레 앞 훌륭한 케미를 지닌 자파를 처음 만났을 때 영적인 연결을 느꼈다”고 자신했다.
‘마이클’은 2023년 본격 촬영을 앞두고 있다. '글래디에이터', '스카이폴', '스펙터'를 집필한 존 로건이 각본을 쓴다. 마이클 잭슨 측의 협조 하에 제작이 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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