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4타수 1안타 1타점…다저스 김혜성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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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안타를 신고하며 두 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1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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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6)가 안타를 신고하며 두 경기 연속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오늘(21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전날 캔자스시티전에 이어 이틀 연속 타점을 신고한 이정후는 올 시즌 31타점으로 42타점의 윌머 플로레스에 이어 팀 내 두 번째로 많은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1회 첫 타석에서 외야 뜬공으로 물러난 이정후는 4회에도 2루 땅볼로 아웃된 뒤 팀이 2대 1로 앞선 5회 무사 1,3루 기회에서 캔자스시티 선발 투수 마이클 로렌젠의 6구째 시속 130㎞ 커브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때렸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안타로 캔자스시티에 3대 2, 한 점 차 승리를 거뒀고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2할 7푼 5리로 끌어올렸습니다.
LA다저스의 김혜성(26)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2타수 무안타, 삼진 1개를 기록하고 8회 대타 토미 현수 에드먼으로 교체됐습니다. 다저스는 연장 10회까지 치르는 접전 끝에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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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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