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재 업고 튀어'(선업튀) 신드롬을 일으켰던 배우 변우석이 마침내 차기작을 결정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작품은 바로 2026년 공개 예정인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인데요.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불만인 여자(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변우석 분)가 운명을 개척하는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메인 주연 아이유와 변우석을 비롯해 노상현, 공승연이 캐스팅됐다고 알려졌습니다.

변우석은 지난해 상반기 tvN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끌어올린 뒤 수십 편의 대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 가운데 처음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가수로서의 역량은 물론, 2025년 공개된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로 인생작을 경신한 아이유와의 호흡이 더해지며 팬들의 기대감은 고조됐습니다.

아이유는 금수저로 태어나 화려한 미모와 지성, 지독한 승부욕까지 모두 가진 재계 순위 1위 재벌가의 둘째 성희주 역을 맡으며, 변우석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의 이안 대군 역을 맡았습니다.

바람 난 전 남친과 9년만에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재회한 탑여배우
앞서 두 배우는 9년 전인 2016년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당시 변우석은 신인 시절로, 아이유의 바람을 피우다 걸린 바람난 전 남자친구 역을 맡아 짧게 출연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누리꾼은 "결국 바람피운 전 남친을 용서하고 재결합하기로 한 건가 보네"라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9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의 드라마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이건 됐다... 끝났다 이미...", "티저만으로 심장 터지는 거 진짜 오랜만!!!! 너무 기대된다. 변우석 완전 왕자님", "아이유 변우석을 어떻게 참아 이 드라마는 무조건 본다 진심으로" 등의 댓글이 쏟아졌습니다.

또 "변우석 이안대군 정말 멋지네요. 아이유 성희주도 너무 예쁘고. 21세기 대군부인 기대됩니다", "변우석×아이유 조합 진짜 대박. 티저만으로도 이렇게 설렐 수 있나요. 본방 너무 기대돼요", "아이유랑 변우석 조합 벌써 미쳤어…ㅠㅠ 언제 볼 수 있지? 너무 기대 돼!!", "이안대군… 진짜 세상에 이렇게 멋질 수가 있나" 등 두 배우의 조합에 대한 찬사가 줄을 이었습니다.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 만남 만으로 기대를 모으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디즈니플러스에도 공개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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