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블, 미니 1집 데뷔 쇼케이스 성료

정하은 기자 2026. 5. 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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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AND2BLE)이 데뷔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2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미니 1집 '시퀀스 01 큐리어시티'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이날 앤더블은 서브 타이틀곡 '아우라'로 데뷔 쇼케이스의 포문을 열었다. '아우라'는 팝과 R&B의 경계를 넘나드는 곡으로, 멤버들의 속삭이는 듯한 보컬이 더해져 감각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매력을 전했다. 멤버들 특유의 세련된 퍼포먼스로 시작부터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타이틀곡 '큐리어스'로 앤더블은 무게감 있는 스텝의 완급 조절 속 절제된 듯 유려한 군무 퍼포먼스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이와 관련, 한유진은 '포인트 안무는 귓속말하는 듯한 동작에서 착안해 '위스퍼 춤'이라고 이름 붙였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동작인 만큼 각자의 느낌을 살려 자유롭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규빈은 '멤버 모두가 진심이다 보니 안무도 계속 수정하는 작업을 거쳤다. 뮤직비디오 버전과 무대 버전 안무가 다를 정도로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한 만큼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앤더블은 수록곡 'Sugar Rush'(슈가 러쉬)를 꾸미며 성공적인 데뷔 쇼케이스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Sugar Rush'는 그루비한 신스 베이스와 펑키한 일렉트로닉 퍼커션이 어우러진 댄스 팝 트랙으로, 멈출 수 없는 이끌림을 중독성 강한 훅과 앤더블의 청량한 에너지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데뷔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앤더블은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모를 정도로 행복했다. 팬분들 덕분에 저희가 오히려 더 많은 에너지를 받은 것 같다.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제 'Curious'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항상 노력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앤더블은 2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한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Y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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