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회야댐 상류에 자리한 이곳은 상수원 보호구역이라 평소엔 출입이 금지된 특별한 공간입니다. 하지만 매해 7월 15일부터 8월 14일, 단 하루 1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여 4시간 오전 탐방만 개방하는 ‘비밀의 정원’이 됩니다

🌿 탐방 개요
운영 기간: 7월 15일 ~ 8월 14일 (1년 중 단 한 달)
탐방 시간: 오전 8:30 ~ 12:30 (월요일 제외, 우천 시 변경 가능)
참가 대상: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
탐방 인원: 하루 100명 (오전·오후 각 50명씩)
예약 방법: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 (선착순 마감)
참가비: 무료
🚶♀️ 코스 & 체험 내용
탐방 코스: 통천초소 앞 만남의 광장 → 생태습지까지 왕복 약 3km(도보 약 3시간 소요, 생태해설사 동행)
해설 포함:생태해설사와 함께 옛 마을의 역사, 숲과 물이 정화되는 원리, 연꽃과 부들, 갈대 생태 이야기까지 풍성하게 들을 수 있어요.
특별 체험:연꽃 양산 대여, 자연 사진 촬영, 환경 교육 프로그램, 연꽃 핀 습지 속 산책과 쉼
🌸 연꽃이 피어나는 시기
개화 시기: 7월 중순 ~ 8월 중순개방 기간과 맞물려 연꽃이 절정에 달합니다.
규모:연꽃 군락 약 5만㎡부들·갈대밭 약 12만 3,000㎡장대한 자연의 흐름 속에서 걷는 길은 어느 각도에서나 인생샷 포토존이 됩니다.
📸 힐링 포인트
바람에 출렁이는 연꽃과 갈대밭이 만들어내는 파도 같은 풍경
새소리, 물소리, 그리고 들꽃 향기까지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생태 명소
사람 손길이 닿지 않은 습지의 자연성 그대로 간직

✅ 꼭 기억하세요
탐방은 사전 예약 필수이며,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물 반입, 흡연, 쓰레기 투기 금지
연꽃을 꺾거나 생태 훼손하는 행동은 금물
긴바지, 운동화, 물, 모자 필수 지참
우천 시 일정이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주변에서 함께 즐기면 좋은 곳
석계서원: 유서 깊은 향교
외고산 옹기마을: 전통 도예 체험
대운산자연휴양림: 숙박 및 숲속 힐링 공간

자연이 쉬고, 인간도 쉬는 곳.도시의 소음을 떠나, 하루 100명만 초대받는 연꽃 가득한 정원에서 올여름 가장 조용하고 가장 깊은 자연의 속삭임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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