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렇게 잘 빠졌지?” 감탄 나온다는 마즈다 신형 SUV 수준

마쯔다가 현재 판매 중인 CX-30의 후속 모델에 대한 공식 스케치를 공개했다. 새로운 CX-30은 2023년부터 태국에서 생산되어 다양한 시장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이 후속 모델이 마쯔다 자체 개발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현행 CX-30에 탑재된 토요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는 차별화된다.

마쯔다는 2030년까지 전체 모델의 60%에서 75%에 이 새로운 자체 개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CX-30 후속 모델에도 이 시스템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아니지만, 토요타 시스템보다 더 큰 배터리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더 나은 연비와 성능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마쯔다는 내년에 첫 번째 순수 전기 SUV를 미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일반 세단 및 해치백 모델에서 벗어나 SUV 중심으로 라인업을 재편하는 추세다.

새로운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CX-30 후속 모델은 현행 모델보다 더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CX-30은 2019년 말 출시 이후 매년 꾸준히 약 77,000대 이상씩 판매되고 있다. 다만 최근 출시된 CX-90 및 CX-70 PHEV 모델에 대해서는 다소 부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어, 마쯔다가 차세대 하이브리드 모델에서는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기대해 본다.

결국 마쯔다 CX-30 후속 모델은 새로운 이름, 디자인, 그리고 자체 개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등 다양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전동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SUV 중심으로 라인업을 재편하는 마쯔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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