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에 활동명 변경 소식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 연예인

조회 3,6982024. 1. 26.

가수 제니는 본명인 다래(Darae)로 활동명을 바꾸고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다래는 최근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마치고 데뷔 12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는데요.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다래는 차분하면서도 강단 있는 눈빛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소속사 벌룬엔터테인먼트 또한 "다래가 본명인 다래로 활동명을 바꾸고 본격 솔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는데요. 본명으로 새 출발에 나선 다래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음악과 감성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지난 2015년 5월 그룹 가비엔제이 멤버로 데뷔한 다래는 약 10년간 그룹의 리더로 팀을 이끌었는데요. 다래는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연애소설', '없더라', '신촌에 왔어' 등 여러 대표곡으로 보컬리스트 역량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또한 다래는 지난 2021년 작곡가 김수빈과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남편 김수빈은 엠씨더맥스의 히트곡 '처음처럼', '사계(하루살이)'와 엔플라잉 '옥탑방', 신용재 '별이 온다', 먼데이키즈 '나가' 등 수많은 곡을 작업한 팀 AIMING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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