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8 하이브리드의 장점은 부족하지 않은 출력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차 같은 경우에는 180마력에 싱글터보로 27토크 정도 나오는 차량인데요. 차체가 크고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쭉 밟아 보면 그렇게 출력이 부족하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추가적으로 44.2kW짜리 전기모터가 추가가 됐을 때 합산 출력이 230마력에 35.7토크로 증가가 되기 때문에 서울시내 주행하실 때 전혀 부족하지 않는 충분한 출력을 얻어 가실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다음은 이제 전자제어 서스펜션에서 비롯되는 좋은 승차감이 또 다른 장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있는 차량을 처음 타봤는데요. 노면이 좀 울퉁불퉁하더라도 어느 정도는 서스펜션에서 평탄하게 읽어 나간다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꼭 한번 넣어 보시기를 추천드리는 옵션입니다.

물론 급의 차이가 조금 존재하긴 하지만, 저는 준중형 차량도 20대 초반에 한 번 타봤고, 중형 K5 차량을 20대 중반에 타봤고, 지금 20대 후반인데 준대형 차량을 타고 있습니다. 다 4기통 차량이었는데 준중형과 중형의 차이는 또 넘사고, 중형과 준대형의 차이는 진짜 4차원의 벽이더라고요.
K5하고 K8을 비교를 한다면 고속도로에서 항속주행을 120km/h로 달릴 때 차체의 진동이라든지 풍절음 측면에서 차이가 너무 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차는 좀 신형차이기 때문에 플랫폼도 어느 정도 신형으로 바뀐 측면이 있고 K5 같은 경우에는 그때 당시에는 10년이 넘은 플랫폼이다 보니 그런 단점이 어느 정도 있었지 않나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 차량의 실외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데요. 20대부터 40대까지 타도 무난한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특히 앞범퍼 그릴이 신박하게 느껴져 가지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이 차량 출시 초창기 때 그릴과 헤드램프의 구분이 없이 합쳐져 있는 느낌이라서 조금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느낌이었는데, 그래도 저는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그래도 이런 디자인이 K8 밖에 없으니까 뭔가 시도를 해본 디자인 치고 나름의 기아차의 실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차주님 최근에 티저 영상과 디자인이 공개가 된 이 K8 페이스리프트 차량인 더 뉴 K8의 디자인과 비교하면 저는 지금 모델이 좀 더 예쁘다고 생각을 하는데, 한 가지 아쉬운 거는 자동차 브랜드에서 일관화된 그런 디자인 정체성을 갖고 나가는 게 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아쉬웠던 거는 제가 지금 타고 있는 K8 하이브리드 모델하고 새로 나오는 K8과는 연관성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측면부 보시게 됐을 때 요트에서 영감을 받은 패스트 백 스타일의 쿠페형 루프 라인이 인상이 깊은데요. 이 차량의 휠은 18인치 휠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기본 17인치 휠부터 19인치 휠까지 다양한 종류의 휠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A / B / C 필러로 이어지는 부분이 매끄럽게 유선형으로 이어져서 상어같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후면부 보시게 됐을 때 좌/우로 일자로 와이드하게 이어진 LED 테일 램프가 있는데, 특히 중간 부분에 그 심장박동 느낌의 그래픽이 굉장히 특징이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고요.
트렁크에 리드가 날렵하게 나와 있어서 볼륨감이 상당하고 기아자동차 중에서 후진 가이드 램프가 최초 적용이 된 것 또한 옵션적인 포인트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또 하단부에 듀얼 머플러가 후면부에 스포티함을 조금 추가를 시켜주고 있는 것 같아요.

또 다른 장점은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보니 확실히 연비가 제일 좋은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도에서는 보통 14km/L 정도 나오는 편이고요. 고속도로에서는 20km/L 넘게 찍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의 평소 운전스타일은 정말 살살 액셀레이터를 밟는 편이라서 보통 한 차선으로 정속 주행을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일반유를 주유하고 있습니다. 고급유를 한 번 넣어봤는데 무슨 차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또 이 차에는 3가지 모드가 있는데요. 에코, 스마트, 스포츠 모드가 있습니다. 저는 보통 에코 모드로 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행 비율은 공도가 4, 고속도로가 6 정도 됩니다. 그렇게 주행했을 때 복합 평균 연비는 17~18km/L 사이 정도 생각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주유하는 습관은 주행 가능 거리가 100km 미만으로 떨어졌을 때 5만 원을 주유하는 편인데요. 서울 시내 주유소에서 평균 휘발유가 한 1,600~1,650원 정도 해서 5만 원을 주유하면 주행가능거리가 약 한 700~750km 사이 정도 나옵니다. 기름을 만땅 넣었을 때는 한 6만 5천 원 정도 들어갔던 것 같고요. 주행가능거리는 820~830km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이 차량 저렴한 유류비, 좋은 연비와 더불어서 하이브리드 차량만의 추가적인 혜택도 좀 있는데요. 공영주차장 50% 할인이 굉장히 좀 유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울 시내 공영주차장 이용을 했다가 원래 12,000원을 내야 되는데 6,000원 내고 나오니까 돈 버는 기분이더라고요.

저는 그리고 이 차량의 실내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데요. 실내 디자인을 구성하는 제일 큰 2가지 분위기적 요소는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이 이어지는 것과 시트 디자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K8 하이브리드의 시트 같은 경우에 울룩불룩한 부분들이 굉장히 실내를 고급스럽게 만든다고 생각을 했고요. 군데군데 들어가 있는 스티치 같은 부분이 차량을 더욱 고급지게 만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계기판부터 공조장치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운전자 편의적인 실내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계기판에서부터 내비게이션으로 이어지는 커버드 디스플레이가 디자인의 한 획을 완성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리디안 스피커 옵션도 추가를 하면 좋은 옵션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음향의 피치라든지 혹은 베이스를 직접 조정할 수 있어서 본인이 음악을 재생했을 때 본인의 입맛대로 출력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장점이 있는 차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 차량 실내 디자인에서 요새 기아 자동차에서 많이 밀고 있는 다이얼식 기어변속이 들어가 있거든요. 버튼식은 타 봤는데 진짜 별로더라고요. 드라이브 눌러야 되는데 후진 누를 것 같고 그런 불안함이 좀 있었는데, 다이얼은 버튼식보다는 낫지만, 기어봉이 제일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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