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했는데 박보영, 최강희 닮았다는 톱배우

조정석 님이 <파일럿> 영화에서 여장을 하면서, 누리꾼 사이에서 "박보영 닮았다", "최강희 느낌 난다"는 반응이 돌았다고 하죠. 하지만 영화 파일럿 속 ‘한정미’ 역할은 그에게도 쉽지 않은 도전이었는데요.

조정석 님은 이 역할을 위해 무려 7kg을 감량했다고 해요.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저탄고지 기반의 키토식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며 몸을 완전히 리셋했다고 하죠. 갸름한 턱선을 만들기 위해 림프선 마사지를 받기도 했다고 해요.

특히 스타일링 과정은 말 그대로 ‘프로페셔널’ 그 자체였는데요. 조정석 님은 의상과 가발만 100벌 이상 피팅해 봤고 전했어요. 가발 테스트만 2~3일이 걸렸고, 초반엔 풀 세팅에만 2시간을 소요하는 등 테스트와 세심한 조율이 있었다고 해요.

이러한 노력 끝에 조정석 님은 "사람들이 촬영장에 있는 내 모습을 못 알아볼 때 기분이 짜릿하더라. 일반 시민 분들도 지나다니며 저와 눈을 마주쳤는데도 조정석인줄 못 알아보셔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라고 밝히기도 했죠.


여장했는데 박보영, 최강희 닮았다는 톱배우 조정석 님의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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