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0년 뒤엔 그리즈만처럼" 알바레스의 행복한 상상, "AT 마드리드의 주장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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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훗날 팀의 주장으로 뛰고 있을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알바레스는 한 스폰서십 영상에 출연해 "2035년에는 35세가 된다. 지금의 코케, 얀 오블락, 앙투안 그리즈만과 같은 베테랑 역할을 맡고 있을 것 같다"라며 "아마도 많은 경험을 쌓고 난 뒤 그런 역할을 맡게 될 것 같다. 이 선수들을 보며 팀의 리더이자 주장 역할을 하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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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훗날 팀의 주장으로 뛰고 있을 것이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미래를 상상하는 발언을 남겼다. 알바레스는 한 스폰서십 영상에 출연해 "2035년에는 35세가 된다. 지금의 코케, 얀 오블락, 앙투안 그리즈만과 같은 베테랑 역할을 맡고 있을 것 같다"라며 "아마도 많은 경험을 쌓고 난 뒤 그런 역할을 맡게 될 것 같다. 이 선수들을 보며 팀의 리더이자 주장 역할을 하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스>는 알바레스가 일주일 전 남겼던 발언의 파장을 수습하기 위해 이런 반응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알바레스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5-2로 승리한 뒤 이적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잘 모르겠다.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축구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원론적인 답변일 수 있지만 팀에 남겠다는 명확한 메시지는 아니었기에 곧바로 이적설로 번졌다.

알바레스는 해당 발언이 논란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한 듯 곧바로 입장을 바로잡았다. 알바레스는 "이런 질문을 내게 하면 여기저기 퍼지게 된다"라며 "이 팀에서 정말 행복하다. 매일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는 팀에 대해 나쁜 말을 한 적이 없다. 나는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고 팬들은 나에게 많은 애정을 보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알바레스가 속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19일 새벽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토트넘 홋스퍼전을 치른다.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5-2로 승리한 만큼 다음 라운드 진출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원정 경기에 나서게 된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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