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가을 멋남의 빈티지 데님룩! 밀라노 패션위크 가는길
세븐틴(SEVENTEEN)의 멤버 호시가 빈티지한 패딩 베스트룩으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호시는 20일 '디젤(DIESEL)' 2025 S/S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호시는 이날 로고가 돋보이는 데님 패딩 베스트에 블랙 스웨터를 매치하여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한 데님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여유로운 핏의 배기 드로우스트링 데님 팬츠를 착용해 편안함과 조화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호시가 속한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오는 10월 미니 12집 ‘SPILL THE FEELS’ 발매를 앞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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