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임신성 당뇨 판정 "90kg은 안 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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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았다.
정주리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전검사(검사하고 먹고 검사하고 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주리는 산부인과를 찾아 산전검사를 받았다.
정주리는 다음날 재검을 받았고,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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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았다.
정주리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건강한 출산을 위한 산전검사(검사하고 먹고 검사하고 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주리는 산부인과를 찾아 산전검사를 받았다. 정주리는 "오늘은 정밀 초으마가 있다. 매 검사 떨리지만, 더 떨리는 건 몸무게"라고 했고, 이후 임당검사와 입체초음파 검사를 위해 다시 병원을 찾았다.
정주리는 네 번의 채혈 끝에 결국 임당 재검 판정을 받았다. 그는 "공복 채혈하고 시약을 두 배로 먹고 채혈하고 한 시간 뒤에 채혈하고 또 한시간 뒤에 채혈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정주리는 "임당 재검이 나왔지만 일단 밥을 맛있게 먹고 다음주부터 식단 관리를 해보자고"라고 다짐했다.
정주리는 임당 재검을 하러 갔으나, 검사를 받지 못했다. 그는 전날 새벽에 치즈를 먹어 공복 시간을 지키지 않아 검사를 받지 못한 것이다. 정주리는 "말을 해줬는데 왜 까먹었지"라고 했다.
정주리는 다음날 재검을 받았고, 임신성 당뇨 판정을 받았다. 정주리의 몸무게는 84kg이었고 "90kg은 넘기면 안 된다. 관리하면 안 넘을 수도 있다"고 걱정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7월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다섯째의 성별도 아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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