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회자되는 올화이트 민폐하객룩 레전드

신부가 주인공인 결혼식엔
신부의 웨딩드레스와 비슷한
흰색 계열의 옷은 입지 말고,
신부보다 눈에 띄는 디자인의 옷도
최대한 피해야 한다는 게
한국의 불문율인데요.

올 화이트 하객룩으로 신랑,신부의 결혼식을 망친케이스들을 모아봤습니다.

한 네티즌 결혼식에
흰색 원피스 + 흰색 샌들차림
하객이 맨 앞줄에 서서
단체 사진을 촬영했는데요.

"언니, 오랜만이에요. 결혼식
때 제가 생각 없이 무례한 행동하게 너무...
지금까지도 마음에 걸렸는데
조만간 얼굴 보면서 얘기해요"

약 2년 반 지난 시점에서 뜬금없이
미안했다고 카톡을 보낸 사연입니다.


다음은 더욱 최악이었던 케이스인데요.

화이트 트위드 자켓과 롱치마의 하객룩으로 굳이 신랑, 신부 옆에 서서 촬영을 한 하객인데요.

사진만 봐서는 누가 신부인지 헷갈릴
정도의 민폐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심지어 해당 하객은

"옷을 입는건 내 마음이다.
화이트가 아니라 베이지였다.
나는 잘못 없다"

적반하장 태도를 보여
신부를 화나게 만들었네요.


위 사진도 유명한 케이스인데요.

화이트 수트 셋업, 화이트 원피스로
신랑, 신부 옆에서서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민폐 하객 커플이었어요.

혼자 그러는 건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겠다 치는데..

남녀 둘 다 저러는 건
"신랑, 신부와 원수 사이여서
골탕 먹이려 온 건가?"
생각이 듦!


신부 입장에서 요런
올화이트 하객 한 번 만나면
기억이 평생 갈 것 같은.. ㅠ_ㅠ


왜 올 화이트 복장이 불문율인지
해당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는데요.


굳이 올 화이트 하객룩을
입어야 한다면 눈에 띄지 않는
뒷줄에 서는 게 최소한의
예의인 것 같습니다.


현영도 올화이트 하객룩으로
한때 이슈 됐는데 신부보다
눈에 띄긴 하네요.

아직 한국에 결혼식에선
신부가 주인공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올화이트는 최대한
지양하는 게 좋을 듯해요!

그럼 안녕!
모든 사진 출처: 이미지 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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